말해봐 5060_RSD

'말해보세요'가 AI를 만나면 콘텐츠가 됩니다

RSD란? 어떤 현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사람의 경험과 행동을 모아 새로운 서비스로 만드는 사고 방식입니다.

이번에 만들 서비스의 이름은 「말해봐 5060」입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은 50·60세대입니다.
그리고 그 콘텐츠를 보는 사람은 모든 세대입니다.

왜 50·60세대인가

요즘 AI를 배우려는 50·60세대가 많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복잡한 프로그램이나 어려운 프롬프트를 가르치면 금방 지칩니다.

그래서 출발점을 바꿉니다.

AI를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말하면서 AI를 배웁니다.

예를 들어 영상에서 위험한 상황을 하나 보여줍니다.

“예전에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피했습니까?”

사용자는 글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기억을 말하면 됩니다. AI는 그 말을 정리하고 질문을 이어갑니다.

경험을 말하다 보면 AI가 쉬워진다

처음에는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말합니다.

“비 오는 날에는 맨홀 뚜껑을 밟지 말라고 배웠어요.”

AI는 이 말을 바탕으로 다시 묻습니다.

“왜 그렇게 배웠습니까?”

이 과정에서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AI에게 질문하는 법, 원하는 결과를 다시 요청하는 법, 자신의 생각을 수정하는 법을 익힙니다.

결국 AI 사용법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자신의 경험을 이용해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훈련이 됩니다.

경험은 돈만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서비스가 발전하면 자신의 경험이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역의 안전 이야기, 직장 생활 경험, 장사하면서 배운 방법, 자녀를 키우며 알게 된 생활 지혜 등을 AI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물이 책이나 전자책, 강의, 지역 콘텐츠, 블로그 콘텐츠로 발전하면 실제 수익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은 돈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꾸준히 말하는 사람으로 알려지는 것, 이웃이 그 사람의 경험을 인정하는 것, 자녀와 손주가 “우리 부모님은 이런 경험이 있었구나”라고 다시 보는 것도 중요한 결과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스스로 가치 있게 느끼는 것 역시 얻는 것입니다.

50·60세대가 AI의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가 되는 것

「말해봐 5060」의 목표는 50·60세대를 AI 전문가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쌓은 경험을 AI를 이용해 정리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안전 이야기 하나에서 시작합니다. 그다음에는 돈, 직장, 장사, 가족, 인간관계, 지역의 생활 지혜로 넓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 50·60세대는 AI에게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RSD를 사용하는 프롬프트를 익히면, 일상에서 발견하는 어떤 현상도 하나의 서비스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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